에비의 결단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사도행전 1: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40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에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vie’s Decision[에비의 결단]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spel to all creation. -Mark 16:15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 16:15
Evie was one of 25 American teenagers in a high school choir
who traveled to Jamaica to sing, witness, and show God’s love
to people of a different culture and generation.
And for Evie, one day of that trip was particularly memorable and joy-filled.
에비는 다른 문화, 다른 세대의 사람들에게 찬양하고 간증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25명의 미국 고등학교 합창단의 일원으로 자메이카를 방문했습니다.
그 여행 중에 에비는 기쁨으로 가득 찬,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That day, the choir went to a nursing home to sing and visit with the residents.
After they sang, Evie sat down with a young woman who lived at the home,
a woman in her early 30s.
As they began to chat, Evie felt that she should talk about Jesus-
who He was and what He did for us.
She showed her verses in the Bible that explained salvation.
Soon the woman said she wanted to trust Jesus as her Savior.
And that’s just what she did.
그날 합창단이 한 요양원을 방문하여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 노래했습니다.
노래를 부른 후 에비는 그곳에 사는 30대 초반의 한 젊은 여자 옆에 앉았습니다.
대화가 시작되었을 때 에비는 그 여자에게
예수님이 누구시고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꼭 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에비는 구원을 설명하는 성경구절들을 그 여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잠시 후 그 여자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싶다고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Because of Evie’s decision to start a conversation about Jesus,
our group celebrated a new birth into God’s family that day.
에비가 예수님에 대해 대화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우리 그룹은 그날 한 생명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새로 탄생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Mark 16:15 tells us that what Evie did is what is expected of all believers.
Here’s how The Message paraphrases that verse:
“Go everywhere and announce the Message of God’s good news to one and all.”
마가복음 16장 15절은 에비가 한 일이 모든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합니다.
‘메시지’ 성경번역본은 이 구절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어디든 가서 하나님의 복음의 메시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라.”
May we never underestimate the wonder of what it means
for anyone, anywhere to hear the good news and to say yes to our Savior.
어느 곳에 있는 어떤 사람이 복음을 듣고 우리 구주를 받아들이는 이 일이 갖는 놀라운 경이로움을
우리가 절대 과소평가하지 말게 하소서. -Dave Branon
Lord, it’s not easy to strike up a conversation about the gospel.
Please allow the Holy Spirit to work in me so I will be willing and able to mention
the good news to anyone who needs the Lord.
주님, 복음에 관해 대화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제 안에 역사하셔서 주님이 필요한 사람 누구에게나 기꺼이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소서.
Effective witnesses not only know their faith but show their faith.
효과적인 전도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알 뿐만 아니라 그들의 믿음을 실제로 보여주는 사람들이다
'+ CBS오늘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식 준비 (마태 25:1~13) (0) | 2016.09.12 |
---|---|
긴급 기도 (시 71:1~12) (0) | 2016.09.11 |
가장 중요한 것 (요일 4:7~19) (0) | 2016.09.09 |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역대상 29:14~19) (0) | 2016.09.09 |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마가 14:3~9) (0) | 201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