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도문] 2014년 4월 8일, 화요일 (이경화)********** 2014년 4월 8일, 화요일, 성경공부 (윤규석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이제까지 기도문은 제게 숙제였습니다. 믿어야 한다, 믿어라...믿습니다...머리로 외웠던 저였기에,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 늘 어색했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 주시려고...보채면 더 안들어 주실지도 몰라...하면서 그저 .. [중얼중얼...] 2014.04.08
*A [기도문] 2014년 4월 7일, 월요일 (이경화)********** 2014년 4월 7일, 월요일, 4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반, [13구역 수요예배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대하여 배워갈수록 송구스럽고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하나님이 저를 미처 못 보셨기를 바라는 마음도 듭니다. 그러다가도 어떤 때는 지금 나를 보셨을까...내심.. [중얼중얼...] 2014.04.07
h) *A [기도문]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이경화)********** 2013년 8월 25일, 1부 예배 기도문 나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지금도 이 세상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먼저 찬양과 감사 올립니다. 어렸을 때는 제 부모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몰랐습니다. 그저 같이 사시는 분들, 늘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그런 .. [중얼중얼...] 2013.08.25
h) *A [기도문]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화)********** 2013년 6월 26일 저녁 7시 반, 13구역 주관 수요예배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할 때마다, 공책검사를 하고, 벌을 주시고, 종아리에 회초리를 대시던 엄하고 두려운 아버지를 그리게 됩니다. '사랑의 매'가 말 그대로 사랑의 매인 것은 어미가 되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중얼중얼...] 2013.06.26
+ 교만한 구제와 겸손한 구제 (고넬료) /(이경화) 교만한 구제와 겸손한 구제 (고넬료) 2012년 8월 20일 오후 12:06 사도행전 10장에 로마군 백부장 고넬료이야기가 나온다. 선민 유대인이 아닌 로마인으로 '이방인 첫 열매'가 된 사람이다. 그로인해 가이사랴지방에서 '이방인의 오순절'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사도행전 10장 2절에는 그에 대하.. [중얼중얼...] 2012.08.20
h) *A [기도문] 감사합니다~(이경화)************ 2012년 8월 8일, 수요예배 기도문. 자신을 통제하는 것, 그것은 가장 위대한 예술이다! - 괴테의 말이랍니다. 매일 찾아와 주는 글,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오늘 배달된 글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저는 '너희는 먼저 그 나와 의를 구하라'는 구절을 잊지않으려 노력합니다. 제 뜻과 바.. [중얼중얼...] 2012.08.08
*'전도'를 생각한다. (이경화)********** 2011년 11월 13일 오후 12:14 오늘 우리 교회의 설교는 '사도 바울'과 '오네시모'라는 종, 그리고 그 종의 주인 '빌레몬'이 주인공이었다. 당시 로마에는 약 6000만명의 노예가 있었으며 그 많은 수의 노예를 관리하기위해 아주 악독한 법이 시행되었단다. 거의 사람이 아닌 동물수준으로 학대를.. [중얼중얼...]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