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설화 (舌禍) 를 설화 (舌和) 로 바꾸기로 합니다!!! *^^*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설화 (舌禍) 를 설화 (舌和) 로 바꾸기로 합니다!!! *^^* [ 가톨릭 다이제스트 2013년 8월호, '그리스도를 본받아' C11~13 ] 입에서 말이 나오더라도 - 세속적인 일에 끼어들지 마라. 가능한 한 사람들이 술렁거리는 자리를 피하라. 아무리 순수한 의도일 지라도 세속적인 일.. [중얼중얼...] 2013.08.20
h) 나는 얼룩진 '그리스도의 편지' 입니다. 오늘,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CBS에서 받은 글, (만 56살 9개월!) 형상자각 고후 3:1~3 / 찬 454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 [중얼중얼...] 2013.08.20
날카로운 칼보다 무서운 것 /(행복한 경영이야기) 날카로운 칼보다 무서운 것 말은 생각한 다음에 하고,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기 전에 그만두어야 한다. 인간이 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 특별하지만 그 언어 때문에 커다란 손해를 본다. -톨스토이 날카로운 칼로 벤 상처는 그래도 꿰매어 낫게 할 수 있지만, 악한 말로 남.. 세상 공부 2013.06.11
나의 새 이름, 우설愚舌!! 2010년 10월 31일 오후 2:31 한솥밥에서 원수난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예배시간에 왜 문득 이 말이 생각났을까?? 항상 내 입장을 당하는 자, 발등 찍히는 자의 자리에만 놓았다는 생각이 퍼득!~들었다. 아, 나도 그 원수, 그 도끼가 될 수 있는 것을... 천사병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 [중얼중얼...]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