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공부

날카로운 칼보다 무서운 것 /(행복한 경영이야기)

colorprom 2013. 6. 11. 11:20

날카로운 칼보다 무서운 것

말은 생각한 다음에 하고,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기 전에 그만두어야 한다.


인간이 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 특별하지만
그 언어 때문에 커다란 손해를 본다.


-톨스토이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날카로운 칼로 벤 상처는 그래도 꿰매어 낫게 할 수 있지만,
악한 말로 남을 상처 나게 한 것은
그 한이 사라지지 않습니다.(석시현문)


말이란 마치 날이 시퍼렇게 선 칼 같은 것이므로
자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당나귀는 긴 귀를 보고 알 수 있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를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