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 안에서 자랑하라 (질투!!!) *^^*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어제 시누이 생일에...엄마,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는데 부러워 혼났다. 와...저 가슴 깊숙히에서 날카로운 질투의 칼끝이 느껴졌다. 와...이렇구나, 이런 거구나...질투가 이런 거구나...ㅠㅠ 선배님께 어제 이야기를 했더니 당신도 얼마 전에 교회에.. [중얼중얼...] 2017.10.16
[친정] 우리 아버지의 (짝)사랑 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어제 아버지께 다녀왔다. 내 얼굴을 반갑게 바라보시며 '별 일 없지?'하시는 아버지...지금 엄마안부를 묻고 계신 것이다. - 그럼요~별 일 없어요! - (끄덕끄덕...) 요즘 아버지는 나에게서 엄마 모습, 당신 모습을 찾으시는 것 같다. 물끄러미 보고 계시다가 [네 엄마.. [중얼중얼...] 2016.10.27
생일 축하 생일 축하 2015년 2월 7일 토요일 시편 71:5~71:18 / 393장 (통 447장)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 + CBS오늘의 양식 2015.02.07
[결혼] 나는 이제 1순위가 아닙니다, ㅎ~!!!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섭섭했던 마음...그냥 여기 쏟아버립니다. 그리고 잊어버릴랍니다! 11월 9일에 큰애 결혼식이 있었고, 10일에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18일 새벽에 돌아옵니다. 하필 그 사이에 내 생일이 있었습니다. 늘 큰애와 작은애가 내 생일을 챙겨주었었습니다. 둘이 돈.. [중얼중얼...] 2013.11.15
h)묵묵히, 담담하게... *^^*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폼페이 시는 베스비우스 화산이 폭발하여 모든 도시가 용암과 화산재에 묻혀버린 저주받은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배경으로 그린 그림 중에 충성이란 제목의 그림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용암과 화산재를 피해서 바닷가로 달려가고 있는데 성문을 지키.. [중얼중얼...]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