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자녀, 지혜로운 부모 (잠 13:1~12) 지혜로운 자녀, 지혜로운 부모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잠언 13장 1절 ~ 12절 1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2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 3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생명을 보.. + 잠언 2019.02.21
[자녀교육]한두 계단 낮아도 좋아 (오소희, 조선일보) [일사일언] 한두 계단 낮아도 좋아 조선일보 오소희·작가 입력 2018.09.13 03:01 오소희·작가 의사 엄마가 아들을 의사 만들려고 시험지를 훔쳤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그런 일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뉴스가 되나 싶었다. 들키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부모는 여전히 '도둑질'을 한다. 아이 과제.. 세상 공부 2018.09.13
부모의 기도 (욥 기 39 장 16 ) 2018/04/03 화요일 /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어제는 잠도 몇시간 못 잔 것 같다. 학교근처 식당에서 학생이랑 상담 약속이 있어 아침에 부랴 부랴(?) 지하철로 가고 있었다. 새벽 일어나서 집을 나서기 전까지 계속 나는 카톡을 본다. 카톡을 통해 나는 정말 여러 사역(?)을 하기때문에 카톡.. + 임은미목사님 2018.04.03
[가정]언제나 자기 자신을 지배해야 한다 언제나 자기 자신을 지배해야 한다 부모들은 때때로 그들의 감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잘못을 저질렀다고 변명한다. 그들은 신경질적이므로 꾸준하고 침착할 수 없고 쾌활하게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 있어서 그들은 스스로를 속이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가 선천적 결.. + 박정환목사님 2018.03.18
자녀들은 공정과 온유와 사랑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자녀들은 공정과 온유와 사랑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사탄과 그의 사자들이 자녀들의 마음을 지배하기 위하여 가장 강력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므로, 그들은 공정과 그리스도인의 온유와 사랑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대들은 강력한 감화를 그들에게 끼치게 될 것이며, 그들.. + 박정환목사님 2018.03.13
父에 "1억4000만원 달라" 유학비 소송 낸 子…대법원이 "안 줘도 된다" 판단한 까닭 (중앙일보) 父에 "1억4000만원 달라" 유학비 소송 낸 子…대법원이 "안 줘도 된다" 판단한 까닭 [중앙일보] 입력 2017.09.11 06:51 수정 2017.09.11 10:00 채혜선 기자 美 명문대생, 아버지에 유학비 소송…대법 "안 줘도 된다" 대법 "아들은 성인…억대 유학비는 통상 생활비용 한도 넘어" 기사내용과 직접 관련없.. 카테고리 없음 2017.09.11
[백성호의 하루명상] 두발 자전거, 처음 타던 날 [백성호의 하루명상] 두발 자전거, 처음 타던 날 [중앙일보] 입력 2017.07.05 05:33 백성호 기자 백성호의 하루명상 “아빠, 정말 무서워.” 두 발 자전거는 처음입니다. 둘째 아이가 열 살 때입니다. 그동안 네 발 자전거를 탔습니다. 아이는 매사에 조심성이 많은 편입니다. 백성호의 하루명상 .. 백성호의 하루명상 2017.08.01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 (여 호 수 아 20 장3) 2017/07/12 수요일 임 은미 ( 유니스 ) 목사 묵상 여 호 수 아 20 장3 - 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so that anyone who kills a person accidentally and unintentionally may flee there and find protection from the avenger of blood. 한국말로는 부지.. + 임은미목사님 2017.07.13
믿고 맡겨놓고 참고 기다릴 줄 아는 [부모] 성급히 문제의 답을 제시하지 말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상당수 리더들은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다며 너무 많은 말을 한다. 직원은 리더의 말을 듣고, 상사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걸 편하게 여긴다. 성공한 리더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직원의 대답을 기다리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 - .. [중얼중얼...] 2017.04.18
가르치는것이니.. (레위 14:57) 2017/04/01 토요일 임 은미 (유니스) 목사 묵상 레 위 기 14 장 57 - 어느 때는 부정하고 어느 때는 정함을 가르치는 것이니 나병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to determine when something is clean or unclean. These are the regulations for infectious skin diseases and mildew. 가르치는것이니.. 하는 이 말씀이 마음에 와 닿는다. .. + 임은미목사님 20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