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받는 인생 (CBS) 사랑하고 사랑받는 인생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이 세상을 사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고 사랑받도록 태어났습니다. 이것은 심오하고도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누군가를 험담하곤 합니다. 그를 모자란 사람으로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게는 모자란 부분이 .. 세상 공부 2016.08.29
'싸고 와~!'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제 정신으로 말한다. '오줌 싸고 와~' TV 밑 자막이 당당하게 외친다. '오줌 싸고 와~' 연예인이나 일반인이나 정성들여 화장하고 멋진 옷 입고 거리낌이 없이 말한다. '오줌 싸~' 예전에 아버지 앞에서 '통뼈'라는 말을 했다가 야단을 맞은 기.. [중얼중얼...] 2016.08.14
[말]주워 담을 수 없는 것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워 담을 수 없는 것 별 뜻 없이 가볍게 던진 말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로 남을지 모릅니다. 누군가 혹은 어떤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생각을 멈추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보세요. - 신준모의《어떤하루》중에서 - * "아빠 때문에 죽고 싶어." 화가 나고 .. 세상 공부 2016.08.13
즐겁게 대화하라 (CBS) 즐겁게 대화하라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늘 사람들과 어울려 대화를 하며 사는 것이 건강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보통 여성은 하루에 2만 단어, 남성은 7천 단어를 사용하며 산다고 하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대화를 하면 엔도르핀이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여 스트.. 세상 공부 2016.08.10
내 마음의 소리 (고도원의 아침편지) 내 마음의 소리 일 년 내내 화를 내는 소리나 공격적인 소리를 듣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공격적인 말들은 늘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쿡쿡 자극하는 잡음이 되어, 텔레비전 화면에 자막이 흐르듯이 마음 위를 달려 지나간다. 그것의 미미한 영향들이 쌓여 언젠가는 마음 깊이 새겨.. 세상 공부 2016.08.06
[말] 잘못된 말발굽 (시 34:11~18) (CBS-오늘의 양식) 잘못된 말발굽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시편 34:11~34:18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 ***[말] 2016.07.24
[말] 잘못된 말발굽 (시 34:11~18) 잘못된 말발굽 2016년 7월 24일 일요일 시편 34:11~34:18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 악을 버.. + CBS오늘의 양식 2016.07.24
목표와 목적의 필요성 (박정환 목사님) 목표와 목적의 필요성 그대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생활의 목표를 가지라. 구름 대신에 그대 주변에 햇빛을 모으라. 하나님의 정원에 있는 신선하고 아름다운 꽃이 되어 그대 주변 어느 곳에서나 향기를 풍기려고 애쓰라. 이렇게 하라. 그렇게 할지라도 그대는 조금도 일찍 죽지 않을 것이.. ***[말] 2016.07.21
[말] 사랑의 언어 (약 3:1~12) 사랑의 언어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야고보서 3:1~3:12 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 + CBS오늘의 양식 2016.07.10
[말]문을 닫을 수 있는 과오를 피하라 문을 닫을 수 있는 과오를 피하라 가정에서 나타난 신앙 생활의 감화는 교회와 이웃 가운데서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그들 가정의 어려운 문제에 관하여 이웃들에게 말한다. 그들은 동정을 사기 위하여 그런 방법으로 불평에 대한 호소를 하지만 .. + 박정환목사님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