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데모 6

(신우회) '체면 때문에 너무 늦었다'/요 3:1~7 /(구자경목사님) 정릉감리교회

2013년 3월 12일 (화) 오후 7시 30분, 소망교회 체면 때문에 너무 늦었다. 요한 3:1~7 / 찬 287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유대 사람의 한 지도자였다. 이 사람이 밤에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