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인병원]초고령사회 日本, 그들의 의료 시스템 가보니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김철중의 뉴스 저격] 日 노인병원엔 '퇴원 전담팀'… 환자 집 고쳐주고 조리훈련까지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07.06 03:14 오늘의 주제: 초고령사회 日本, 그들의 의료 시스템 가보니 도쿄 도심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떨어진 이타바시에는 도쿄도(都)가 1972년에 세운 건.. 세상 공부 2018.07.06
[日本]日 노인병원엔 '퇴원 전담팀'… 환자 집 고쳐주고 조리훈련까지 (조선일보) [김철중의 뉴스 저격] 日 노인병원엔 '퇴원 전담팀'… 환자 집 고쳐주고 조리훈련까지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07.06 03:14 오늘의 주제: 초고령사회 日本, 그들의 의료 시스템 가보니 도쿄 도심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떨어진 이타바시에는 도쿄도(都)가 1972년에 세운 건.. [바깥 세상] 2018.07.06
[친정] 노인병원 주일예배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노인병원에서 아버지랑 같이 주일예배 참석했습니다. 노인병원예배는 오전 10시, 동대문의 본교회는 11시. 남편이 일찌감치 나와서 아버지 병원에 데려다 주고, 본 교회로 갔습니다. 덕분에 편히 왔습니다. 감사~*^^* 아버지 만나고, 엄마한테 가서 같이 점심 먹었습.. [중얼중얼...] 2014.08.17
[친정] 작은 애와 아버지 병원에 가서 참 좋습니다~*^^*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굿 모닝입니다~오늘은 아버지 병원, 그리고 친정엄니께 가는 날~ 3학년 휴학하기로 한 작은 애와 아버지 병원에서 만날 것입니다. 지난 목요일에도 같이 갔었는데, 그 애의 어리광이 반가우셨는지 아버지는 손톱깎기도 깜빡 잊으셨습니다. 오늘은 길이 나쁠 것 같아.. [중얼중얼...] 2014.01.23
[친정] h)친정아버지 퍼즐 샀습니다~ *^^*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친정아버지 병원가는 날 점심먹고 들어오면서 아버지 '퍼즐'을 샀다. 지난 토요일 (10월12일) 엄마도 퇴원하셔서 새삼스레 외로워하실지도 모르니 쉬운 퍼즐이라도 사다 드리면 어떻겠냐는 엄마의 아이디어였다. 아무리 찾아도 너무 쉽지 않으면 너무 어렵겠다 싶.. [중얼중얼...] 2013.10.17
[친정] h) 오늘, 엄마, 아버지,노인요양병원 한 지붕 '견우직녀'되셨습니다~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드디어 두 분이 노인병원 7층 하늘정원에서 같이 식판식사를 하시게 되었다. 자식들이 방문을 해야 그나마 함께 외출, 외식 (?!) 하실 수 있다. 이나마도 얼마나 감사한지...마음은 하와이 특급호텔 외식~!!! ㅋ~ *^^* 지난 8월 3일, 토요일에 삼성병원에 응급실로 들어가.. [중얼중얼...] 2013.08.13
[친정] h)열심히 공부하시는 우리 아버지~*^^*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모처럼 오전시간이 빈다는 둘째아이와 같이 아버지 병원에 갔다. 마침 운동가셨다고...처음으로 지하 운동실에 갔다. 아...한 30명 되려나? 걷기도와주고, 맛사지해주고, 환자와 그림그리고, 바느질하고, 원반끼우고... 환자 한분마다 곁에서 이야기하며, 달래며 도.. [중얼중얼...] 2013.05.23
(신우회) 너희 귀에 응하였느냐? /누가 4:17~21/(구자경목사님) 정릉감리교회 2013년 2월 19일 오후 7시 30분, 정릉감리교회, 구자경 목사님 너희 귀에 응하였느냐? 누가 4:17~21 / 찬 535 선지자 이사야의 두루마리를 건네 받아서, 그것을 펴시어, 이런 말씀이 있는 데를 찾으셨다.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 + 구자경목사님 2013.02.20
[친정] 병문안 유감 몇몇 문중 어르신들이 아버지 일을 아시게 되었다. 그분들로서도 모른 척 하기 어려우셨으리라. 병원으로 찾아가시고, 친척이라는 말에 병원 측에서도 할 수 없이 면회를 허락하고... 뒷 감당은 간병인들의 몫이 되었다. 밤새 골똘히 고민하시더니 식사도 않하시고 드디어는 침대에서 떨.. [중얼중얼...] 20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