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244

[일본][노년]속도를 줄여야 편안한 百歲를 산다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김철중의 생로병사] 속도를 줄여야 편안한 百歲를 산다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전문의 입력 : 2018.04.03 03:14 노인용품 전문점에 低速 버스까지… 고령 사회 접어든 일본은 생활 속도 느려도 편안한 사회 고령 인구 15%인 한국은 너무나 속도감 있게 살아온 나라 이젠 '빨리빨리'에 작별 ..

[바깥 세상]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