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18]노인에게 자리 양보하지 않는 日本 (신상목 대표, 조선일보) [신상목의 스시 한 조각] [18]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지 않는 日本 조선일보 신상목 기리야마본진 대표·前 주일대사관 1등 서기관 입력 2018.07.13 03:12 일본인들은 버스나 전철에서 노인들에게 자리를 잘 양보하지 않는다. 같은 유교 문화권인데 왜 그런 차이가 날까? 일본에서 살 때, 꽤 큰 .. 세상 공부 2018.07.13
[일본][18]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지 않는 日本 (신상목 대표, 조선일보) [신상목의 스시 한 조각] [18]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지 않는 日本 조선일보 신상목 기리야마본진 대표·前 주일대사관 1등 서기관 입력 2018.07.13 03:12 일본인들은 버스나 전철에서 노인들에게 자리를 잘 양보하지 않는다. 같은 유교 문화권인데 왜 그런 차이가 날까? 일본에서 살 때, 꽤 큰 .. [바깥 세상] 2018.07.13
[노년]노인과 개구리 오늘의 힐링 편지 어느 노인이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았는데 개구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키스를 해 주시면 저는 예쁜 공주로 변할 거예요." 그런데 이 말을 들은 노인, 키스는 커녕 개구리를 주머니 속에 넣어 버렸습니다. 개구리는 깜짝 놀라 "키스를 하면 예쁜 공주와 살 수 있을 텐데요... 세상 공부 2018.07.12
[일본 노인병원]초고령사회 日本, 그들의 의료 시스템 가보니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김철중의 뉴스 저격] 日 노인병원엔 '퇴원 전담팀'… 환자 집 고쳐주고 조리훈련까지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07.06 03:14 오늘의 주제: 초고령사회 日本, 그들의 의료 시스템 가보니 도쿄 도심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떨어진 이타바시에는 도쿄도(都)가 1972년에 세운 건.. 세상 공부 2018.07.06
[日本]日 노인병원엔 '퇴원 전담팀'… 환자 집 고쳐주고 조리훈련까지 (조선일보) [김철중의 뉴스 저격] 日 노인병원엔 '퇴원 전담팀'… 환자 집 고쳐주고 조리훈련까지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07.06 03:14 오늘의 주제: 초고령사회 日本, 그들의 의료 시스템 가보니 도쿄 도심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떨어진 이타바시에는 도쿄도(都)가 1972년에 세운 건.. [바깥 세상] 2018.07.06
[노년]75세 고개 넘으면… 건강 관리법 완전히 새로 배워라 (김진구 기자, 헬스조선) 75세 고개 넘으면… 건강 관리법 완전히 새로 배워라 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kjg@chosun.com 입력 : 2018.06.19 06:39 '고령인' 나이와 건강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최근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이다. 65~74세를 '준(準)고령인'이라 하고, 75세 이상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내.. 건강 2018.06.19
[노년]치매 아내 돌보다 과로사한 남편 (유병숙 회장, 조선일보) [독자 ESSAY] 치매 아내 돌보다 과로사한 남편조선일보 유병숙 한국산문작가협회장 입력 2018.06.08 03:10 유병숙 한국산문작가협회장 나는 웃음치료사다. 일반인 모임에도 나가지만 주로 요양원에서 봉사한다. 그중에서도 몇 년 전 치매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시어머님께서 계셨던 요양원에 자.. 세상 공부 2018.06.08
초고령사회 日에 활력 불어넣는 '한국인 근육박사'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초고령사회 日에 활력 불어넣는 '한국인 근육박사'조선일보 도쿄=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06.08 03:46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 연구부장… 유일한 외국인 임원 김헌경 박사 강의·방송으로 노인 운동 보급, 노화 연구논문 250여편 발표 "노화는 다리부터 옵니다. 나이 들면 근육이 줄어.. 이 사람! 2018.06.08
[로봇]'초고령 사회, 로봇이 돌본다 (김철중 기자, 조선일보) [논설실의 뉴스 읽기] 대화하고 씻겨주고 걷게 해준다… 로봇, 인생의 마지막 동반자조선일보 도쿄·오사카=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입력 2018.06.07 03:15 [김철중 논설위원·의학전문기자 '초고령 사회, 로봇이 돌본다] 일본 "노인을 움직이게 하자" 재활로봇·동작 지원장치 개발에 사활 김철.. 세상 공부 2018.06.08
[책]81세 '불량 영감'이 전하는 유쾌하게 늙어가기-『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한순, 중앙일보) 열기 81세 '불량 영감'이 전하는 유쾌하게 늙어가기 [중앙일보] 입력 2018.06.02 07:00 수정 2018.06.04 15:38 | 종합 18면 지면보기 한순 ━ [더,오래] 한순의 인생후반 필독서(9)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이 있는가 하면『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도 있다. 책 한 권이 온통 여자 이야기와 술집 이야.. 멋진 세상 2018.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