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587년 손죽도 왜변과 어이없던 용인 대패전 [박종인의 땅의 歷史] 히데요시의 狂氣에 대처했던 조선 지도부의 자세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8.07 03:00 [176] 1587년 손죽도 왜변과 어이없던 용인 대패전 임진왜란 7년 전인 1585년 7월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스스로 최고위직인 관백(關白)에 오르며 중국 침략 계획을 .. 옛날 우리나라 2019.08.07
워싱턴 한 묘지엔 130년前 조선 아기의 무덤이 있다 [단독] 워싱턴 한 묘지엔 130년前 조선 아기의 무덤이 있다 조선일보 허윤희 기자 입력 2019.08.01 03:00 | 수정 2019.08.01 07:50 美서 태어난 첫 조선인 이화손… 주미 공사관 이채연 공사 아들로 출생 두달 만에 병으로 사망하자 명문 외교家 묘역 한쪽에 묻혀 1890년 10월 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 옛날 우리나라 2019.08.01
[175] 전쟁을 하는 두 가지 방법 신미양요와 명량해전 ( [박종인의 땅의 歷史] 하늘이 도운 게 아니라 완벽한 준비로 이긴 것이다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7.31 03:01 [175] 전쟁을 하는 두 가지 방법 신미양요와 명량해전 울돌목까지 조선 해군이 몰리게 된 속 터지는 경과에 대하여 "조선 수군이 수전을 잘하고 선박도 견고하.. 옛날 우리나라 2019.07.31
세종대왕도 '범죄와의 전쟁'...집권말 해마다 100명 넘게 죄인 사형 (심영주 기자, 조선일보) 세종대왕도 '범죄와의 전쟁'...집권말 해마다 100명 넘게 죄인 사형 심영주 인턴기자 입력 2019.07.30 10:04 | 수정 2019.07.30 11:07 세종대왕 어진. /연합뉴스 조선 시대 성군의 상징인 세종대왕(재위 1418~1450)이 집권 말기에는 죄인들을 해마다 100명 넘게 사형에 처하며 ‘범죄와의 전쟁’을 벌였다.. 옛날 우리나라 2019.07.30
[174] 전쟁을 하는 두 가지 방법 신미양요와 명량해전①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장엄하였으되 처참하게 희생된 애국자들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7.24 03:00 [174] 전쟁을 하는 두 가지 방법 신미양요와 명량해전① 앞뒤 말 다 걷어치우고, 전쟁은 이겨야 한다. 1871년 미군과 벌인 신미양요와 1597년 일본군과 싸운 명량해전을 비.. 옛날 우리나라 2019.07.24
[탕평책과 탕평채]'탕평책' 건의한 신하, '탕평채'보고 떠올렸다는 기록 있어 (조선일보) [뉴스 속의 한국사] '탕평책' 건의한 신하, '탕평채'보고 떠올렸다는 기록 있어 입력 : 2019.07.23 03:00 [탕평책과 탕평채] 유교 경전 '서경'에서 유래한 '탕평'… '치우침이 없으면 나라가 평온하다' 청와대가 7~9개 부처 장관을 바꾸며 개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탕평.. 옛날 우리나라 2019.07.23
[173]이경석 신도비에 숨은 노론(老論) 정치의 본색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텅 빈 비석 속에 추잡한 정치인들이 보인다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7.17 03:00 [173] 이경석 신도비에 숨은 노론(老論) 정치의 본색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안양판교로 도로 건너 산속에 무덤이 여럿 있다. 조선시대 무덤이다. .. 옛날 우리나라 2019.07.17
[172]서점 없는 나라 조선과 책쾌(冊儈)들의 대학살 [박종인의 땅의 歷史] "백성은 세상 일 알려 말고 忠孝하며 살거라"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7.10 04:49 | 수정 2019.07.10 10:04 [172] 서점 없는 나라 조선과 책쾌(冊儈)들의 대학살 서기 1771년 6월 2일, 양력 7월 13일 여름 아침이었다. 태양 볕 아래 경희궁 중간문인 건명문 앞.. 옛날 우리나라 2019.07.10
[171]100년 전 서대문에는 왕만 걷는 다리가 있었다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100년 전 서대문에는 왕만 걷는 다리가 있었다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7.03 03:01 | 수정 2019.07.03 05:03 [171] 그 많던 경희궁 건물은 어디로 갔을까 기찻길 옆 청나라 약방 서대문에 다리 하나가 있었다. 구름다리라고도 했고 무지개다리, 홍교(虹橋).. 옛날 우리나라 2019.07.03
[170] 서울과 평양이 함께 추모하는 독립군, 양세봉 (박종인 기자, 조선일보) [박종인의 땅의 歷史] 서울과 평양이 함께 추모하는 독립군, 양세봉 조선일보 박종인 여행문화 전문기자 입력 2019.06.26 04:23 [170] 사상을 초월한 독립군, 항일투사 양세봉의 죽음 1934년 9월 20일 평안북도 철산 사람 양세봉(梁世奉)이 죽었다. 전날 중국 요령성 환인현 소황자촌 옥수수밭에서.. 옛날 우리나라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