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바깥 세상 193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1]신데렐라에서 비극의 주인공으로… 오스트리아가 사랑하는 '세기의 미인' 황후 시씨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1] 다 가졌지만 외로웠다 조선일보 빈=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8.23 03:07 | 수정 2018.09.06 02:40 신데렐라에서 비극의 주인공으로… 오스트리아가 사랑하는 '세기의 미인' 황후 시씨 "어떻게 그런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분이 황제가 아니라면 얼마..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0]합스부르크 왕조와 오스트리아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

문화 일반북스공연영화아트&디자인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0] 철의 여인만이 링슈트라세 한가운데를 차지할 수 있었다조선일보 빈·쇤브룬=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8.09 03:14 합스부르크 왕조와 오스트리아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 기후이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서울의 사우..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9]大王으로 불린 프리드리히 2세와 그의 안식처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9] 독일 상수시 궁전에서만큼은 근심은 내려놓으세요조선일보 베를린·포츠담=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7.19 03:00 | 수정 2018.08.09 03:08 大王으로 불린 프리드리히 2세와 그의 안식처 "제군들, 모자를 벗어라. 이분이 살아계셨다면 우린 여기 서 있지도 못할 테..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5]'영국의 이순신' 넬슨 제독과 전함 빅토리호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5] "나는 의무를 다했다" 갑판 서면 그의 마지막 말 들리는듯 조선일보 포츠머스=송동훈 입력 2018.05.24 03:36 | 수정 2018.06.21 01:45 '영국의 이순신' 넬슨 제독과 전함 빅토리호 - 포츠머스 해군기지의 빅토리호 당시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 전투중 총맞고 쓰러진..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4] 헨리 8세와 앤의 사랑과 전쟁… 히버城·런던탑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4] 古城에서의 밀애… 왕은 아들을 원했고, 여인은 사랑받길 원했다 조선일보 히버 성·런던탑=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5.10 03:19 | 수정 2018.06.21 01:39 헨리 8세와 앤의 사랑과 전쟁… 히버城·런던탑 - 종교까지 바꿔가며 완성한 사랑 유부남 헨리 8세, 앤에게..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3]처칠은 마지막 선택도 위대했다, 소박한 교회와 화려한 궁전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3] 거인이 잠든 시골 교회, 이정표도 없었다 조선일보 런던·우드스톡=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4.26 03:01 | 수정 2018.06.21 01:44 처칠은 마지막 선택도 위대했다, 소박한 교회와 화려한 궁전 - 뼛속까지 전쟁영웅 1700년대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서 승리 이끈 말버..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2]대의민주주의가 시작된 영국 루이스 전투 현장을 가다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2] 헨리 3세 무릎 꿇린 프랑스 귀족, 기사·공민 소집한 게 의회제의 시작조선일보 루이스·이브샴=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4.12 03:42 | 수정 2018.06.21 01:44 대의민주주의가 시작된 영국 루이스 전투 현장을 가다 백작령 상속받으려 바다 건너와 왕의 총신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