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1]신데렐라에서 비극의 주인공으로… 오스트리아가 사랑하는 '세기의 미인' 황후 시씨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1] 다 가졌지만 외로웠다 조선일보 빈=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8.23 03:07 | 수정 2018.09.06 02:40 신데렐라에서 비극의 주인공으로… 오스트리아가 사랑하는 '세기의 미인' 황후 시씨 "어떻게 그런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분이 황제가 아니라면 얼마.. 옛날 바깥 세상 2018.08.23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0]합스부르크 왕조와 오스트리아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 문화 일반북스공연영화아트&디자인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10] 철의 여인만이 링슈트라세 한가운데를 차지할 수 있었다조선일보 빈·쇤브룬=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8.09 03:14 합스부르크 왕조와 오스트리아의 어머니 마리아 테레지아 기후이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서울의 사우.. 옛날 바깥 세상 2018.08.09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9]大王으로 불린 프리드리히 2세와 그의 안식처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9] 독일 상수시 궁전에서만큼은 근심은 내려놓으세요조선일보 베를린·포츠담=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7.19 03:00 | 수정 2018.08.09 03:08 大王으로 불린 프리드리히 2세와 그의 안식처 "제군들, 모자를 벗어라. 이분이 살아계셨다면 우린 여기 서 있지도 못할 테.. 옛날 바깥 세상 2018.07.19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8]두 명의 왕과 두 개의 교회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8] 독일 베를린 한복판 우뚝 선 프랑스 교회… "관용을 베풀라" 하네 조선일보 베를린=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7.05 03:00 두 명의 왕과 두 개의 교회 "종교의 자유를 잃은 모든 자여, 우리에게 오라. 시민권은 물론이고 농지와 집, 일자리와 정착 자금까지 대주.. 옛날 바깥 세상 2018.07.05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7]왕들이 사랑한 퐁텐블로 城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7]나폴레옹을 떠나보낸 자리엔 그리움만 쌓여있었다 조선일보 퐁텐블로=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6.21 03:01 왕들이 사랑한 퐁텐블로 城 "근위대 병사들이여, 작별을 고하노라. 20년 동안 그대들은 늘 명예와 영광의 길을 걸었고, 마지막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옛날 바깥 세상 2018.06.20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6]앙리 4세와 노트르담 대성당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6] 그의 용서는 피보다 진했다 조선일보 파리=문명탐험가 송동훈 입력 2018.06.07 03:34 | 수정 2018.06.21 01:37 앙리 4세와 노트르담 대성당 "모두 죽여! 다 죽여 버리라고!" 왕은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 드디어 샤를 9세(Charles Ⅸ)를 둘러싼 측근들이 간절히 원했던 말.. 옛날 바깥 세상 2018.06.07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5]'영국의 이순신' 넬슨 제독과 전함 빅토리호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5] "나는 의무를 다했다" 갑판 서면 그의 마지막 말 들리는듯 조선일보 포츠머스=송동훈 입력 2018.05.24 03:36 | 수정 2018.06.21 01:45 '영국의 이순신' 넬슨 제독과 전함 빅토리호 - 포츠머스 해군기지의 빅토리호 당시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보존, 전투중 총맞고 쓰러진.. 옛날 바깥 세상 2018.05.24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4] 헨리 8세와 앤의 사랑과 전쟁… 히버城·런던탑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4] 古城에서의 밀애… 왕은 아들을 원했고, 여인은 사랑받길 원했다 조선일보 히버 성·런던탑=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5.10 03:19 | 수정 2018.06.21 01:39 헨리 8세와 앤의 사랑과 전쟁… 히버城·런던탑 - 종교까지 바꿔가며 완성한 사랑 유부남 헨리 8세, 앤에게.. 옛날 바깥 세상 2018.05.10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3]처칠은 마지막 선택도 위대했다, 소박한 교회와 화려한 궁전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3] 거인이 잠든 시골 교회, 이정표도 없었다 조선일보 런던·우드스톡=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4.26 03:01 | 수정 2018.06.21 01:44 처칠은 마지막 선택도 위대했다, 소박한 교회와 화려한 궁전 - 뼛속까지 전쟁영웅 1700년대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서 승리 이끈 말버.. 옛날 바깥 세상 2018.04.26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2]대의민주주의가 시작된 영국 루이스 전투 현장을 가다 [송동훈의 세계 문명 기행] [2] 헨리 3세 무릎 꿇린 프랑스 귀족, 기사·공민 소집한 게 의회제의 시작조선일보 루이스·이브샴=송동훈 문명탐험가 입력 2018.04.12 03:42 | 수정 2018.06.21 01:44 대의민주주의가 시작된 영국 루이스 전투 현장을 가다 백작령 상속받으려 바다 건너와 왕의 총신이 된.. 옛날 바깥 세상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