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씻어 주소서! (2023년 7월 12일 수요일)
시편 51장 1절 ~ 7절
1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나를 씻어 주소서!]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시편 51:7]
“나를 씻어 주세요!”
내 차에 그 글귀가 쓰여 있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차장으로 갔는데,
최근 폭설 이후 차에 들러붙은 도로의 소금 덩어리들을 씻어내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운전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은 길고 서비스는 느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가치가 있었습니다.
내 차는 깨끗해졌고, 서비스 지연에 대한 보상으로 무료로 세차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깨끗함을 얻는 것,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 중 삶의 “더러움과 음침함”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해롭게 하고,
우리에게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빼앗아 갈 때도 그렇지 않을까요?
시편 51편은 다윗이 그의 인생에서 유혹을 물리치지 못했을 때의 외침입니다.
그의 죄에 대해 영적인 멘토인 나단과 대면했을 때(사무엘하 12 장 참조)
그는 “나를 씻어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7절).
더러움과 죄책감을 느끼십니까? 다음 말씀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하나님께 “나를 씻어 주소서”라고 외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금 무엇이 예수님의 무한한 용서와 정결케 하심을 구하지 못하게 합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님은 제 삶에서 해결해야 할 모든 더러운 것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저를 씻어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도록 도와주소서.
WASH ME!
Wash me, and I will be whiter than snow.
[ PSALM 51:7 ]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Wash me!”
Though those words weren’t written on my vehicle, they could have been.
So, off to the car wash I went,
and so did other drivers who wanted relief from the grimy leftovers from salted roads
following a recent snowfall.
The lines were long, and the service was slow. But it was worth the wait.
I left with a clean vehicle and,
for compensation for service delay, the car wash was free of charge!
“나를 씻어 주세요!”
내 차에 그 글귀가 쓰여 있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차장으로 갔는데,
최근 폭설 이후 차에 들러붙은 도로의 소금 덩어리들을 씻어내고 싶어하는 것은
다른 운전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은 길고 서비스는 느렸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가치가 있었습니다.
내 차는 깨끗해졌고, 서비스 지연에 대한 보상으로 무료로 세차했기 때문입니다!
Getting cleaned at someone else’s expense that’s the gospel of Jesus Christ.
God, throug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has provided forgiveness for our sins.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깨끗함을 얻는 것,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Who among us hasn’t felt the need “to bathe”
when the “dirt and grime” of life have clung to us?
When we’re stained by selfish thoughts or actions
that harm ourselves or others and rob us of peace with God?
우리 중 삶의 “더러움과 음침함”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의 이기적인 생각이나 행동으로 우리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해롭게 하고,
우리에게서 하나님과의 화평을 빼앗아 갈 때도 그렇지 않을까요?
Psalm 51 is the cry of David when temptation had triumphed in his life.
When confronted by a spiritual mentor 나단 about his sin (SEE 2 SAMUEL 12),
he prayed a “Wash me!” prayer:
“Cleanse me with hyssop, and I will be clean;
wash me, and I will be whiter than snow” (V. 7).
시편 51편은 다윗이 그의 인생에서 유혹을 물리치지 못했을 때의 외침입니다.
그의 죄에 대해 영적인 멘토인 나단과 대면했을 때(사무엘하 12 장 참조)
그는 “나를 씻어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7절).
Feeling dirty and guilty?
Make your way to Jesus and remember these words: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 JOHN 1:9).
더러움과 죄책감을 느끼십니까?
다음 말씀을 기억하고 예수님께 나아가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 ARTHUR JACKSON
What does it mean for you to cry out to God, “Wash me”?
What’s keeping you from asking for His free forgiveness and cleansing
through Jesus now?
하나님께 “나를 씻어 주소서”라고 외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금 무엇이 예수님의 무한한 용서와 정결케 하심을 구하지 못하게 합니까?
God of heaven, You see every stain in my life that needs to be dealt with.
Wash me, forgive me, and help me to honor You.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님은 제 삶에서 해결해야 할 모든 더러운 것들을 다 보고 계십니다.
저를 씻어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주님께 영광 돌리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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