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은미목사님

💕 사랑하는 그대여 💕2022.11.18.

colorprom 2022. 11. 19. 20:19

💕 사랑하는 그대여 💕
2022.11.18.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억만 번 더 들어도 기분이 좋은 말
들으면 들을수록
새 힘이 생기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는
그리고 천국을 향한 소망이 되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그대여
어떤 분이 저한테 문자 보내왔는데
너무 힘들 때, 정말 힘들었는데 정말 이렇게, 정말 힘들었는데

"사랑하는 그대여" 부르는 "사랑하는 그대" 그 한마디에
갑자기 새힘이 확 나더라는 거예요.
너무 감사하다는 그런 문자 보내주셨는데, 그러한 댓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가 그 기도 편지 매달 기도 편지 보내잖아요.
제가 매월 초에 그때마다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제가 녹음을 하는데
그 녹음할 때 '사랑하는 그대'를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로 새 힘이 되는 그러한 메시지, 그러한 부름,

"사랑하는 그대" 되게 해달라고 기도 부탁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렇게 기도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대가, 제가 부를 때, "사랑하는 그대여"라고 부를 때,
힘이 없다가, 힘이 생기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많은 분들의 기도를 응답하시기 때문에
그 기도가 그대의 마음에 응답이 되어서
그대는 "사랑하는 그대여"를 들을 때 새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오늘 제 묵상은 천국에 대한 것인데요.
정말 내 마음에 천국이 임했는가? 안 임했는가?
오늘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 말하는데
물론 구원의 확신이라는 것은 "믿음",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져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확신,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데, 우리들의 마음속에 확신이 되는 여러 가지가 사실 있습니다.
구원의 열매들이 있는 것이죠.

 

오늘 로마서 14장에 의하면
내가 하늘나라 백성인 것에 대한 확신
내 마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평강""기쁨"이라는 것이죠

 

사랑하는 그대
암만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하늘나라 백성의 특징은 무엇이냐하면, 자격은 무엇이냐하면
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세상 사람들은 다 어렵다. 어렵다. 어렵다. 이렇게 말해도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니야,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실 거야
하나님이 나에게 평강을 주고 계셔
그것 때문에 나는 내 마음에 기쁨이 있어"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들은 하늘나라 백성들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이 고백, 아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옆의 사람들이 보면서
"아니 그대는 그렇게 힘든 일을 겪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얼굴이 편안한가?" 그러면

그대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거죠.
"나~ 하늘나라 백성이거든,
하늘나라 백성이니까
이러한 평강을 하늘나라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되더라고"

이런 답을 쿨하게, 간지나게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요즘 세상 말로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뭐 그런다는데

우리가 세상적인 거 없다할지라도 하나님의 가오가 우리에게 있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그대여 힘내시기를
그대는 하늘나라 백성입니다.

하늘나라 백성처럼 평강 있으셔야 되겠죠?

하늘나라 백성처럼 마음속에 기쁨도 있어야 되겠죠?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를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