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그대여 💕2022.11.17.

💕 사랑하는 그대여 💕
2022.11.17.

 

사랑하는 그대여 ~ 사랑하는 그대여 ~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셔야죠?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억만 번 더 들어도 기분이 좋은 말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의 힘이 되고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는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사랑하는 그대
오늘 제가 묵상 읽으면서 눈물이 많이 났네요.
제가 울~컥 울면 따라서 우는 분들이 꽤 많다 그러시더라고요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에는 우는 자와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자와 함께 즐거워하고...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 쉬운지요.
어떤 사람이 사랑하기 힘든 지요.

 

저는 가끔 이제 사람들이 나한테 "고맙다" 이렇게 말하면요.
제가 뭐라고 말하냐면

"나는 그대가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어차피 사랑을 해야 됩니다.
성경 말씀에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다 사랑해야 되는데 어느 사람은 사랑하기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들은 사랑하기 참 쉽습니다.

사랑하기 쉬워서 내가 그대가 고맙습니다.
사랑하기 쉬운 사람으로 있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오늘 그대는 누구를 사랑하는 것이 어려운지요?
누구를 사랑하기 쉬운지요?

 

그리고 혹시 그대는 남들이 사랑하기 쉬운 사람인지요?
아니면 그대는 남들이 사랑하기 어려운 사람일까요?

 

사랑하는 그대여
우리 오늘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으니,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으니,
기도하면서 성령님께 의지하면서

"하나님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내 안에 그가
그 안에 내가
내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말미암아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같은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십사
기도하는 그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