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성도의 '복'

colorprom 2022. 7. 19. 10:03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습니다.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라는 강력한 확신이 있으면

하나님을 찾고 그분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참된 복이 없습니다.

 

'복'은 행복, 성공, 구원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말입니다.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성도의 행복과 성공은 하나님 안에 머물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성도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훈계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 '양심'이 우리를 교훈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항상 '앞에' 모시면 그분이 오른편에서 붙잡아 주시기에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기쁨과 즐거움과 안전함이 되십니다.

사람은 죽음의 길과 생명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피하는 사람이 생명의 길로 행하며 행복을 얻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시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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