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살면서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도우미에게 자녀를 맡긴 부모는 몰래카메라로 감시합니다.
회사에서도 상사와 대화하는 중에 직원이 몰래 녹음기를 켜 놓는다고 합니다.
언론도, 성직자도, 정치가도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물질이나 권력을 취하기 위해 자기 말을 뒤집습니다.
성경이 말하는 형통함이란 손해 보지 않는다거나 편안하게 산다는 말이 아닙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 방식대로 사는 것이 의로운 길임을 믿는다는 말입니다.
정직한 삶에는 때로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 삶이 인정받으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가장 올바른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정직할 수 있습니다.
돈이나 권력 때문에 말을 바꾸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만이 세상의 소망이고,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교훈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경쟁력은 복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의 강령은 진리이오니 주의 의로운 모든 규례들은 영원하리이다"시11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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