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7일 화요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그러면
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내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었을 거다.
그런데도
아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colorprom 이경화] [오전 10:00]
쉼...을 생각해 봅니다. 사실 쉼이 쉽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가 제일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흐음...
그래도 이제는 몸과 의논을 해야 하는 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 김의영묵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밤길 운전 (0) | 2022.06.17 |
---|---|
"적어도 '안돼"라는 말은 알아야지." (0) | 2022.06.17 |
견지망월(見指忘月) (0) | 2022.06.07 |
단비 (0) | 2022.06.07 |
아무 일 없습니다 (0) | 20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