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 세상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받은 우리의 신분, 위치, 주어진 능력을 정확히 알면
세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분과 위치가 바뀌었어도,
우리가 받은 권세와 유업이 엄청나다 하더라도
이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우리는 예전처럼 죄의 노예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마귀가 통치하는 이 세상 한가운데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다스리고, 마귀가 탈취했던 것들을 빼앗아 오라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문을 열어 주십니다.
성령이 이미 우리에게 임하셨습니다.
삶의 주도권을 회복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의 권세가 우리에게 임하면
우리가 그분의 자녀 된 권세로 이 땅을 통치하게 될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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