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상속자는 찰스 피니가 했던 말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죄인이 회개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은 것은 죄다."
누구나 불의의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고, 의의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 지체가 불의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유도하기에,
우리는 성령의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생각과 감정은 사탄의 통제권 아래 놓이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을 모신 성령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비록 성령의 사람이지만, 우리 안에는 육체의 소욕도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육체의 소욕은 끊임없이 성령의 소욕을 거스르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는 하루하루 성령의 소원을 따라 행함으로써
육체의 열매가 아닌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작은 예수로 살아야 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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