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교육의 첫 번째 장소는 가정입니다.
부부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도 좋아야
부모의 말이 자녀에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녀 교육의 목표는 '험한 세상을 잘 살아가도록 자녀를 어떻게 도울 것인가?'입니다.
아이는 하나님의 자녀요, 부모는 청지기입니다.
부모는 자녀를 자기 소유라고 생각하며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녀를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부모의 사명입니다.
마음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녀로 양육해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