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목
어느 유명한 변호사가 원래 교회를 잘 다녔는데, 교회를 나가지 않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25년간 검사 생활을 하며 수많은 범죄자를 다루었는데, 그들 중에 기독교인이 아주 많았습니다.
교회 중직을 맡은 사람이나 목회자들이 심각한 죄를 저질러 중형을 선고받는 경우도 있었지요.
기독교인이라면서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그렇게 비판하는 사람도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인간은 절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스스로 의인이 되려 하지 말고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의롭게 되고, 거듭난 그리스도인만이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며 살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롬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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