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화
미국 텍사스에 석유 사업으로 억만장자가 된 존 뉴턴, 루이 워더포드, 새뮤얼 프레스턴, 세 친구는
뉴욕으로 휴가를 떠나 최고급 호텔 29층을 예약하고, 늦은 밤까지 술을 마셨습니다.
잔뜩 취해 호텔에 왔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있었습니다.
술기운에 객기가 발동한 세 친구는 29층까지 걸어 올라갔는데,
도달했을 때, 방 열쇠를 받지 않고 올라간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마스터키를 손에 든 청소부 아주머니를 만났습니다.
아주머니는 "이 마스터키가 없으면 방에 들어갈 수 없지요.
마치 예수님이 천국 문을 여는 마스터키가 되시는 것과 같아요."
그녀의 즉석 전도로 함께 회심한 세 친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허무한 인생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 마스터키임을 깨닫고 선교 사역에 힘썼습니다.
인간의 공로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천국으로 들여보내 주는 마스터키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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