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독자 리더, 2019년 4월, C2)
친교하러 성당 오다니!
임상만 신부, 상도동 주임
누군가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
그가 겪고 있는 고통과 똑같은 정도의 아픔과 연민의 눈물이 없다면,
그를 판단하거나 단죄하지 마십시오. - 아씨시의 프란치스코 성인
세상에서 깨기 힘든 아주 단단한 것 3가지
=>강철, 다이아몬드, 자신에 대한 그릇된 인식 (특히, 자신이 올바로 살고 있다는 확신과 착각!)
사람은 단죄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인생의 해법은 율법이 아니라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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