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 월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찬송가 412징 3절입니다.
큰 복이 눈에 귀에 들어온다.
큰 복이 뭘까?
우리가 구하는 그 큰 복은 아닌 것 같다.
우리가 이미 받은 복 그게 큰 복이다.
이미 받은 큰 복을 누리지 못하며 사는 우리가 문제다.
시련과 고통 중에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평화가 우리 영혼에 넘쳐나고,
주님과 함께함으로 고단한 인생길에서도 우리 영혼이 편히 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