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날이 우리에게 허용될 수 있는 마지막 날인 것처럼 경계하고 일하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매일의 업무를 행함에 있어서 매 순간, 죽었다가 다시 사시고 영원히 계신 그분의 힘에 의지하여 깨어 기다리며 일하는 것이다.
매일 아침 그날을 위해 그대 자신과 그대의 자녀들을 하나님께 바치라.
여러 달 혹은 여러 해를 기약하지 말라. 그것들은 그대의 것이 아니다. 단지 짧은 한 날이 그대에게 주어졌을 뿐이다.
그날이 마치 지상에서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
그대의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주님의 섭리가 지시하는대로 추진하든가 포기하든지 하라.
We should watch and work and pray as though this were the last day that would be granted us.
Our only safety is in doing our work for each day as it comes, working, watching, waiting, every moment relying on the strength of Him who was dead and who is alive again, who lives forevermore.
Each morning consecrate yourselves and your children to God for that day. Make no calculation for months or years; these are not yours.
One brief day is given you.
As if it were your last on earth, work during its hours for the Master.
Lay all your plans before God, to be carried out or given up, as His providence shall indic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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