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그대가 당하는 시련과 어려움에 놀라도록 그대를 버려두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하여 이미 그대에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또한 시련이 다가올 때 낙담하거나 불안해하지 말도록 그대에게 말씀하셨다.
그대의 구속주, 예수님을 바라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가장 견디기 어려운 시련은 우리의 형제들, 우리의 절친한 친구들에게서 오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런 시련들도 인내로써 극복할 수가 있다.
예수님은 요셉의 새 무덤에 누워 계시지 않으신다.
그분은 부활하셔서 하늘로 승천하셨고,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고 계신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구주가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을 통하여 우리는 소망과 힘과 용기와,
그리고 그분의 보좌에 그분과 함께 할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대가 그분을 부를 때에는 그분께서는 언제든지 그대를 도우실 수 있고 또한 즐겨 도와주신다.
Jesus has not left you to be amazed at the trials and difficulties you meet. He has told you all about them, and He has told you also not to be cast down and oppressed when trials come.
Look to Jesus, your Redeemer, and be cheerful and rejoice. The trials hardest to bear are those that come from our brethren, our own familiar friends; but even these trials may be borne with patience.
Jesus is not lying in Joseph’s new tomb. He has risen and has ascended to heaven, there to intercede in our behalf.
We have a Saviour who so loved us that He died for us, that through Him we might have hope and strength and courage, and a place with Him upon His throne.
He is able and willing to help you whenever you call upo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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