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2일, 일요일
엄마 돌아가시고부터 나는 더운 여름이 좋아졌다.
38도라는 오늘...교회 끝나고 그야말로 땡볕, 2시의 청계천을 씩씩하게 걸어 방에 들어왔다.
땀에 젖어 팔이라도 씻는다고 들어선 화장실 세면대...우악~~~새싹이 나 있었다!!!
아...어쩌냐, 너를!!! 아...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종인의 땅의 역사]와 [다시 보는 1948년 대한민국 출범]!!! (0) | 2018.08.02 |
---|---|
신문 뉴스 스크랩 문, 진짜로 닫습니다!!! 무서워서...ㅠㅠ... (0) | 2018.07.25 |
성당 담장 소동 - [제보자들] (0) | 2018.07.17 |
1달이나 미리 간 보건소!!! (0) | 2018.07.17 |
작은 애 생일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