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27 03:00
35년간 고려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한 서 교수는 이름난 독서가.
우리 문학작품의 영역(英譯)뿐 아니라
'서지문의 소설 속 인생' '서양인이 사랑한 공자, 동양인이 흠모한 공자' 등의 저서를 냈다.
유난했던 더위의 이번 여름, 폭염(暴炎)을 극복하도록 도와줬던 서 교수의 다섯 권은 무엇이었을까.
-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입력 : 2016.08.27 03:00
35년간 고려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한 서 교수는 이름난 독서가.
우리 문학작품의 영역(英譯)뿐 아니라
'서지문의 소설 속 인생' '서양인이 사랑한 공자, 동양인이 흠모한 공자' 등의 저서를 냈다.
유난했던 더위의 이번 여름, 폭염(暴炎)을 극복하도록 도와줬던 서 교수의 다섯 권은 무엇이었을까.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7/2016082700065.html
[12] 역사의 더딘 전진, 빠른 후퇴 - '복종' (조선 (0) | 2016.09.06 |
---|---|
[11] 부르키니의 여인들 -'희랍인 조르바' (조선일보) (0) | 2016.08.30 |
[10] 스포츠의 축복 - '올림픽 정신' (조선일보) (0) | 2016.08.23 |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너무 늦게 만들어졌다. (조선일보, 남정욱의 영화&역사) (0) | 2016.08.17 |
[9] 아직도 무궁무진한 6·25 祕史 - (0) |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