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소망의 문 (시70:4)

colorprom 2017. 10. 22. 15:36

20171012 월


하나님만이 우리를 에서 돌이켜 회복시키십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소망의 문이 활짝 열린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과 환경에 있더라도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바른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주님은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바꾸십니다.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진정한 회복과 응답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새롭게 하시지 못할 죄인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깊은 연합을 이룰 때,

하나님의 성품, 즉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이 심겨,

삶 속에서 그 성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마음껏 누리는 복을 받고,

세상이 줄 수 없는 만족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주는 내 하나님이십니다."라는 고백과 찬양을 우리의 성품과 삶으로 드릴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들이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70:4)


주님 손잡고 승리하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