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금
독일 출신의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1853년 샌프라시스코로 이주해
금광 주변에서 텐트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그에게 10만여 개의 대형 천막을 군에 납품하도록 주선하겠다는 제의가 들어와,
그는 빚을 내서 텐트 10만여 개를 만들었으나
군납의 길이 막혀 파산 직전까지 몰리게 되었습니다.
고민을 거듭하던 그는, 금광촌의 광부들이 해진 바지를 꿰매고 있는 광경을 보고
두꺼운 텐트 천으로 청바지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는데,
청바지는 날개 듣친 듯이 팔려 나갔고,
그것이 오늘날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바이스 청바지가 되었습니다.
우리 삶에 문제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를 만나도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문제의 크기에 눌리지 말고,
'문제가 크면 응답도 크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만 있다면
승리를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죄절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고 믿음의 불을 피우고 담대한 믿음으로 환경을 이해할 때,
기적이 나타납니다.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시32:6)
어떠한 환경이든지 항상 하나님울 바라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가
주님을 체험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도우소서
주님 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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