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엄마 2주기가 코앞이다.
그래서인가 이 유머를 받고 피식~웃으면서도 마음 한켠이 찡~했다. 아...이 평화!!!
마침 굿모닝 인사로 황선배님께 보내드렸더니 보내 온 답글...역쉬... ㅎ~
이렇게 통하는 사람이 있음도 참 감사한 일이다.
[황선배님] [오전 9:30] 공부보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평화로운 사랑이 찡합니다. 하나님 사랑처럼‥
세상공부가 뭐그리 중요한가요? 인간이 먼저 되라지요
하나님 창조의 목적이 온전한 인간을 만드시는 것이고 창조의 극치는 일곱째날 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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