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Say 'No"

colorprom 2017. 5. 23. 10:50

행복은 거절의 기술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간단하다. 원치 않는 부름에 응답하지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모든 사람에게 답변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죄책감을 갖는 게 더 낫다.
그냥 좀 미안해해라.
우리가 끊임없이 뭔가를 거절해야 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리아 포포바 (브레인 피킹스 편집장)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세계적인 신경학자이자 작가인 올리버 섹스
책상위쪽 벽에 ‘NO’라고 적힌 종이를 붙여놓았습니다.
글 쓰는 시간을 빼앗는 제안을 거절해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기 위해서라합니다.


행복을 위해서도 성공을 위해서도 선택과 집중은 필수입니다.
집중을 위해선 거절이 필수입니다.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말씀 (행복한 경영이야기)


아.....Yes 추종환자였는데...No를 못해 힘들었는데...땡큐입니다!!!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이 말은 거절의 연속이라는 말과 같다.


단, 이거 싫어요~보다는 저게 더 좋아보이네요~로 말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것이 긍정적인 자세이다.

No라고 하는 게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다. *^^*


시간...은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시간의 가치를 생각하면...선택과 집중!  맞다!!!

더구나 지금의 나처럼 환갑을 넘겨 노년을 향한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래서 이런 말도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다.   맞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