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과 즐거움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리라. … ”(시 37:5)
그대들에게 그는 마치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실 것이다.
그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신다.
그분은 이 세상이 줄 수도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쉼을 주신다.
하나님을 그의 말씀 그대로 믿는 사람이 소유하는 화평과 즐거움은 말로써는 묘사할 수가 없다.
시험이 그의 마음을 소란하게 하지 못하고 경멸이 그를 성내게 하지 못한다.
자아가 십자가에 못박혔다.
날로 그의 의무는 더욱 무거워지고, 그의 유혹은 더욱 강해지며,
그의 시험은 더욱 혹심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동요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필요를 충족시킬 만한 힘을 받기 때문이다.
-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98.
Peace and Joy
“Commit thy way unto the Lord; trust also in Him; and He shall bring it to pass.” ...
He will be to you as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weary land.
He says, “Come unto Me, ... and I will give you rest,”—rest that the world can neither give nor take away....
Words cannot describe the peace and joy possessed by him who takes God at His word.
Trials do not disturb him, slights do not vex him.
Self is crucified.
Day by day his duties may become more taxing, his temptations stronger, his trials more severe; but he does not falter; for he receives strength equal to his need.
- Messages to the Young People,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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