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정복자로서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갈 것인가?

colorprom 2017. 1. 25. 13:21

정복자로서 하나님 도성에 들어갈 것인가?


나는 그대가 간신히 용서받은 죄인으로서가 아니고

정복자로서 하나님 도성에 들어가게 되기를 가장 열렬하게 바라는 바이다.

 형제여그대는 이 사실을 생각하는가?

만일 그대가 이생에서 진실하고 겸손하고 성실할 것 같으면 그대는 넉넉히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생명나무가 그대 몫이 될 것이다

그대가 죄를 정복한 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 경영하시고 지으신 성이 그대 성이 될 것이다.


그대 상상력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붙잡으라

그대의 생각이 그대를 위한 하나님 위대한 사랑 증거에 넋을 읽게 하라

그대가 추구하고 있는 목표를 명상함으로써

그대는 잠시 받는 환난 경한 것이 초래한 고통 감각을 잃게 될 것이다.


교회증언 8, 125.

Shall You Enter the City of God As a Conqueror?


I have a most earnest desire that you shall enter the city of God, not as a culprit barely pardoned, but as a conqueror.

My brother, will you think of this?

If you are true and humble and faithful in this life, you will be given an abundant entrance. 

Then the tree of life will be yours, for you will be a victor over sin; the city whose builder and maker is God will be your city. Let your imagination take hold upon things unseen.

Let your thoughts be carried away to the evidences of the great love of God for you. 

In contemplating the object of which you are in pursuit, you will lose the sense of pain brought by the light afflictions that are but for a moment.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ume 8,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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