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1 일
고기 반찬에 떡국을 먹었습니다.
세 식구가 함께 먹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밥에 물 말아서인지
물에 밥 말아서인지 몰라도
객지에서 김치 하나에
홀로 먹어도 감사한 일입니다.
올해는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감사만 감사만 넘치는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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