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2 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했는데
저는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라 죄는 잘 모르겠고 사람이 미워지네요.
그것도 아주 많이 밉습니다.
대통령도 미워하게 되고,
목사님도 미워하게 되는
백성은, 성도는 어쩌란 말입니까?
세금 꼬박꼬박 내고,
감사한 마음으로 십일조 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어쩌란 말입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신 것을 생각하며 다시 그 자리로 갑니다.
위로는
소망은
그 자리에서 그분을 바랄볼 때에만 있는 것 같습니다.
[colorprom 이경화] [오전 11:29] (씨익)
네~기본으로 돌아가고, 기본을 지키고! 우리는 사람이니까요. 게다가 크리스찬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