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바르다는 것은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솔직하고 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바른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
바른 사람은 나를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계에서는 나의 존엄성도 회복된다.
그래서 나도 상대방을 바르게 대하게 된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정직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바르게 이어주는
믿음과 신뢰의 다리입니다.
- 안셀름 그륀의《지금과 다르게 살고 싶다》중에서 -
* 정직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바르게 이어주는
믿음과 신뢰의 다리입니다.
정직을 잃으면
그 믿음의 다리가 무너지고
그 믿음의 다리가 무너지고
사람 사이는 의심과 혼돈,속임과 다툼으로
한시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정직을 회복해야 편해집니다.
정직해야 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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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단, 조심할 것~요즘 유행어로 [Fact 폭력]!!!
솔직정직한 이유가 [배려,사랑]이어야 한다는 것.
[사랑의 매]가 폭력이 안되려면 [배려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랑을 폭력으로 만드는 대상에게 쓴다면, 이것이 바로 [돼지목의 진주]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무식]이요, [폭력]이 된다.
[Fact 폭력]이 [진실된 충고]가 되려면...지혜로와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부부가, 애가, 개가] [달라졌어요]는 정말 의미가 있다.
사랑이 가득담긴 그 전문가들의 지혜로운 말과 행동을 정말 배우고 싶다!
그분들~정말 존경합니데이~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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