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1 목
다리에 쥐났다고 마그네슘.
닭개장 해먹었다고 우족탕에 장조림에 물김치.
수요예배 마치고 나니 사촌여동생이 건네준다.
친구들은 자장면을 먹고 나는 우동을 먹으며 당구를 쳤다.
여섯 그릇을 시키니 군만두가 서비스로 왔다.
목사님이 아내와 딸을 위해 기도해 주시며 내 기도도 해 주신다.
웬 은혠가!
20160901 목
다리에 쥐났다고 마그네슘.
닭개장 해먹었다고 우족탕에 장조림에 물김치.
수요예배 마치고 나니 사촌여동생이 건네준다.
친구들은 자장면을 먹고 나는 우동을 먹으며 당구를 쳤다.
여섯 그릇을 시키니 군만두가 서비스로 왔다.
목사님이 아내와 딸을 위해 기도해 주시며 내 기도도 해 주신다.
웬 은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