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 디즈니의 고백 (2016년 7월 2일 토요일)
꿈의 동산, 디즈니랜드를 만든 월트 디즈니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까지 글을 못 읽는 학습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그림에 취미를 붙였지만 만화회사를 설립할 때마다 실패했다.
취직을 위해 찾아간 광고회사에서는 그림에 소질이 없다는 이유로 한 달 만에 쫓겨났다.’
그러나 후일 성공한 월트 디즈니는 말했습니다.
‘꿈을 추구하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는 모든 꿈을 이룰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생쥐 하나로 시작됐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렇습니다. 꿈꿀 수 있다면 이룰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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