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잘 보살피는 것은 의무이자 사명이다
좋은 기업은 어떻게 되느냐?
직원들을 덜 고생시키면서 그들의 뛰어난 역량을 잘 활용해 좋은 상품을 만들고
이걸 잘 팔아서 이윤을 내면 된다.
그러려면 직원들을 잘 보살펴야 하죠.
결국 이건 의무이고 사명인 거예요, 돈을 벌고 싶다면 말이죠.
- 이탈리아 토즈 그룹, 디에고 델라 발레 회장
사랑하고 보살필 때 직원들은 몰입과 헌신으로 보답합니다.
대접을 받아 본 직원들이 고객들을 사랑하고 대접할 줄 알게 됩니다.
직원 사랑과 직원 행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최우선적으로 추구되어야 하는 핵심가치입니다.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수할 기회를 (CBS) (0) | 2016.07.04 |
---|---|
38번 오른 히말라야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07.04 |
월트 디즈니의 고백 (CBS) (0) | 2016.07.02 |
자극에 대한 반응 (CBS) (0) | 2016.07.01 |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