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5일, 화요일
남편이 예전에 자기가 조선일보에 기고했던 글을 찾았습니다.
남편은 54년생, 지금 만 62세니까...45살이라고 나온 것을 보니 17~18년 전쯤인가~봅니다. 오호~*^^*
젊은 시절의 그가 반가와서 여기 올립니다. *^^*
에이~날짜도 좀 써놓지...(내가 잘랐으면 깨끗하게 잘랐을 겁니다. 날짜도 적어놓고! ㅎ~)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식농사, 성공!!! (0) | 2016.04.06 |
---|---|
청계천, 백로 (0) | 2016.04.06 |
EBS '생존' - 뻐꾸기의 탁란 (託卵) (0) | 2016.03.28 |
[부활절] 하얀 달걀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0) | 2016.03.26 |
환갑선물, 진짜 공부! (0) | 2016.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