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자난 주부터던가?
유선배로부터 한참도 전에 선물받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손에 잡았다.
그리고...유선배가 정말 감동스럽게도 고마왔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가슴 뜨거운 흥분인가?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희망인가?!
새로 시작한 TV 연속극을 보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ㅎ~
(이제사 TV에서 자유로와질 수 있을듯!!!)
존경하는 선배(?)로 기억될 것 같다. 이지성님.
당신같은 선배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이 책을 건네 준 유선배님, 감사합니다.
환갑선물로 [앞으로의 할 일]을 받는다.
이지성님의 안내로 이제 진짜 공부를 시작해야지...시험과 관계없는 진짜 공부를!!! *^^*
- 경험자로서의 진실된 선배, 이지성님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게다가 믿고 존경할 수 있는 기독교인이시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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