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it at Jesus' Feet Versus Leaning on Human Understanding
예수의 발아래 앉는 것 대(對)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는 일
Christ must be blended with all our thoughts, our feelings, our affections.He must be exemplified in the minutest details of everyday service in the work
that He has given us to do.
우리의 모든 사상과 감정과 애정에는 그리스도께서 섞이셔야 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주신 매일의 봉사 가운데서 가장 세세한 부분에서조차도
우리는 그분을 본받아야 한다.
When,
in the place of leaning upon human understanding or conforming to worldly maxims,
we sit at the feet of Jesus, eagerly drinking in His words, learning of Him, and saying,
"Lord, what wilt Thou have me to do?"
our natural independence, our self-confidence, our strong self-will,
will be exchanged for a childlike, submissive, teachable spirit.
인간의 명철을 의지하거나 세상의 처세훈들을 따르는 대신에
우리가 예수의 발 앞에 앉아 열렬하게 그분의 말씀을 먹고, 그분에게서 배우면서,
“주여 저에게 무엇을 명령내리실 것이나이까?”라고 묻는다면,
우리의 선천적인 독단성과 자기 과신과 강한 고집은 어린 아이같이 순복하고 유순한 정신으로 바뀔 것이다.
When we are in right relation to God,
we shall recognize Christ's authority to direct us
and His claim to our unquestioning obedience.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를 지도하시는 그리스도의 권위와
무조건적인 순종을 원하시는 그분의 주장을 인정할 것이다.
--Lt 186, 1902. (HC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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