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1 25 월
밤 열 시다.
춥다.
무지하게 춥다.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5층 아저씨가 털모자에 단단히 차려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다.
나보다도 작은 것 같다.
나이는 열 살쯤 아래(?).
대리 운전하러 나가는 걸 게다,
얼마전에 태호가 대리를 불렀는데 5층 아저씨가 왔었다.
그래서 알았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따뜻한 집으로 들어가고,
그는 삶의 무게로 추운 거리로 나가려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나는 9층에 산다.
2016 01 25 월
밤 열 시다.
춥다.
무지하게 춥다.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5층 아저씨가 털모자에 단단히 차려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린다.
나보다도 작은 것 같다.
나이는 열 살쯤 아래(?).
대리 운전하러 나가는 걸 게다,
얼마전에 태호가 대리를 불렀는데 5층 아저씨가 왔었다.
그래서 알았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따뜻한 집으로 들어가고,
그는 삶의 무게로 추운 거리로 나가려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나는 9층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