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휴식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마태복음 11:28~12:8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Christmas Rest [크리스마스 휴식]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 v.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28절
As a boy I delivered newspapers in order to earn money.
Since it was a morning newspaper,
I was required to get up at 3:00 every morning, 7 days a week,
in order to have all 140 of my papers delivered to their appropriate homes by 6:00 a.m.
어렸을 때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신문배달을 했습니다.
아침 신문이어서 일주일 내내 새벽 3시에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140부의 신문을 아침 6시까지는 배달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But one day each year was different.
We would deliver the Christmas morning newspaper on Christmas Eve-
meaning that Christmas was the only morning of the year I could sleep in and rest
like a normal person.
그러나 일 년 중 하루는 달랐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 신문만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배달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일 년 중 크리스마스 아침만은 보통 사람처럼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뜻했습니다.
Over the years, I came to appreciate Christmas for many reasons,
but one that was special in those days was that, unlike any other day of the year,
it was a day of rest.
여러 해를 지나면서 나는 여러 가지 많은 이유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게 되었지만,
그 시절에 크리스마스가 특별했던 것은 일 년 중 다른 어느 날과는 달리
그날이 휴식의 날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At that time, I didn’t fully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true rest that Christmas brings.
Christ came so that all who labor under the weight of a law
that can never be fulfilled might find rest through the forgiveness Christ offers.
Jesus said,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 11:28). In a world that is too much for us to bear alone,
Christ has come to bring us into a relationship with Him and give us rest.
그 당시 나는 크리스마스가 가져다주는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스도는 결코 성취될 수 없는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고 고생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용서를 통해 휴식을 얻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이 세상에,
우리가 주님과 관계를 맺고 우리에게 휴식을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 Bill Crowder
What burdens would you like the Lord to carry for you? Ask Him today.
당신을 위해 주님이 대신 지기를 바라는 짐이 무엇입니까? 오늘 주님께 간구해 보십시오.
Our soul finds rest when it rests in God.
하나님 안에서 쉴 때 우리의 영혼은 진정으로 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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