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3일, 목요일, 모처럼 눈이 쌓인 날.
정말 오랫만에 컴 앞에 앉았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린 2달 반의 작업을 다시 하느라 바빴습니다.
실력자 해커님이 깨끗이 청소해준 덕분에 꼬박 약 4달을 허비한 셈입니다.
덕분에 이것저것 생각하고, 또 컴 정리하느라 실력도 좀 늘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ㅎ~
이제 틈틈이 그동안 밀린 성경공부랑...김의영씨 칼럼이랑 올리겠습니다.
할 일이 있다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조용한 이곳을 찾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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