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새 글이 없어. 죄송합니다~????

colorprom 2015. 11. 15. 16:16

2015 11 15

 

아직도 인터넷 연결 못하고 있습니다.

새 컴퓨터를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 글도 없는데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킹 생각하면 참 살기 어려운 때구나 싶습니다.

눈에도 안 보이는 누군가로 느끼게 되는 두려움...과

익숙해져야겠다...생각하면서도 여전히 두렵습니다.

 

곧 새 글들, 좋은 글들 올리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