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5
아직도 인터넷 연결 못하고 있습니다.
새 컴퓨터를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 글도 없는데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킹 생각하면 참 살기 어려운 때구나 싶습니다.
눈에도 안 보이는 누군가로 느끼게 되는 두려움...과
익숙해져야겠다...생각하면서도 여전히 두렵습니다.
곧 새 글들, 좋은 글들 올리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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