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지 않아요!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아가 1:1~1:4
1솔로몬의 아가라
2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3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4왕이 나를 그의 방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진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No Wonder!
We love Him because He first loved us. - 1 John 4:19 NKJV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요한1서 4:19
“He’s perfect for you,” my friend told me.
She was talking about a guy she had just met.
She described his kind eyes, his kind smile, and his kind heart.
When I met him I had to agree.
Today he’s my husband, and no wonder I love him!
“그 사람 너에게 꼭 맞는 사람이야.” 내 친구가 말했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방금 만났던 한 청년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그가 다정한 눈빛과 상냥한 미소, 그리고 친절한 마음을 가졌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나보았을 때 나는 친구의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지금 내 남편입니다.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In the Song of Solomon the bride describes her lover.
His love is better than wine and more fragrant than ointments.
His name is sweeter than anything in this world.
So she concludes that it’s no wonder he is loved.
아가서에서 신부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랑은 포도주보다 낫고 향유보다 더 향기로우며,
그의 이름은 이 세상 어떤 것보다 더 감미롭다.”(아 1:2-3).
그러기에 신부는 그가 사랑받는 것이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결론짓습니다.
But there is Someone far greater than any earthly loved one,
Someone whose love is also better than wine.
His love satisfies our every need.
His “fragrance” is better than any perfume because when He gave Himself for us,
His sacrifice became a sweet-smelling aroma to God (Eph. 5:2).
Finally, His name is above every name (Phil. 2:9).
No wonder we love Him!
그러나 이 땅에서 사랑 받는 그 누구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또 그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더 좋은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히 채워줍니다.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주셨을 때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셨던(엡 5:2) 그분의 “향기”는
어떤 향수의 향기보다 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분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십니다(빌 2:9).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It is a privilege to love Jesus. It is the best experience in life!
Do we take the time to tell Him so?
Do we express with words the beauty of our Savior?
If we show His beauty with our lives,
others will say, “No wonder you love Him!” - Keila Ochoa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의 특권입니다. 그것은 우리 삶 가운데 가장 좋은 경험입니다!
우리는 시간을 내어 그분께 그런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까?
우리 구주의 아름다움을 말로써 표현하고 있습니까?
만일 우리가 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리 삶으로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당신이 그를 사랑하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군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Lord, You are beautiful! No wonder we love You!
Deepen our love for You today, we pray.
Help us see Your beauty in new ways.
주님,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오늘 당신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새로운 면에서 당신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God’s Word tells us of His love; our words tell Him of our love.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말해주며,
우리는 말로써 그분께 우리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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